담배를 오랫동안 피웠지만 누구나 담배를 끊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사실 담배의 맛을 알고 나면 담배를 끊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로부터 궐련형 전자담배를 추천받았습니다.
저도 친구한테 추천을 받았어요. 그는 올해 초부터 담배를 끊었다고 말했다.
그는 관심을 갖고 다양한 제품을 비교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그는 총 3개 브랜드를 사용해본 결과 하나의 제품으로 안착했다.
그래서 오늘은 제 경험을 바탕으로 세 가지 제품을 리뷰해보겠습니다.
통에 담뱃재가 남지 않아 깔끔한 맛으로 베이핑이 가능해 관리가 필요 없는 유도가열 제품 위주로 리뷰 남깁니다.
TOP3 글로 하이퍼 2개
정가 : 45,000원 배터리 용량 : 3,250mnAh 호환스틱 : 뉴 네오스틱 가볍게 피울 수 있는 궐련형 전자담배를 추천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찾아보니 4만원대였는데 최근에 이벤트를 해서 1만원에 구매가 가능하더군요. .
타격 모드는 표준과 부스트입니다.
모드가 2가지가 있어서 내 취향에 맞게 히트를 설정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오랫동안 담배를 피워 왔기 때문에 타격감이 강한 부스트 모드로 피웠을 때에도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 또한, 디스플레이가 부족하여 조명이나 진동수를 통해 상태를 확인할 수 없어 다소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TOP2 아이코스 일루마 정가 : 99,000원 배터리 용량 : 2,950 mAh 호환 스틱 : Theri Eye 제품에는 별도의 스틱홀드와 포켓 충전기가 함께 제공됩니다.
둘 다 들고 다니면 좀 무거워서 휴대성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약 140g) 다만, 디스플레이가 부족하여 설정상태를 한눈에 알 수 없는 점은 다소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배터리 용량도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완전히 충전하면 약 20개의 배터리를 수용할 수 있습니다.
담배를 많이 피워서 자주 충전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TOP1 엑스퍼 3.0 정가 : 88,000원 배터리 용량 : 3500mAh 호환스틱 : 테리아 담배형 추천 1순위 제품입니다.
이제 제가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로 그립감도 좋습니다.
이것은 좋다.
색상은 뮤리핑크, 인피니트 그린, 글램 화이트, 재규어 블랙, 스모키 그레이 등 총 5가지다.
모드는 은은한 컬러감이라 호불호 가리지 않고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컬러인 것 같아요. 패키지 및 본체, 스틱리무버, 제품설명서, 사용팁설명서, 정품입니다.
보증을 포함한 모든 구성 요소를 신중하게 준비합니다.
간단히 말하면, 궐련형 전자담배를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온도 조절 기능 때문입니다.
200도에서 350도까지 1도 단위로 매우 세밀한 조정이 가능합니다.
이는 타구감을 자신의 취향에 완벽하게 맞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삼성 정품 배터리를 사용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대용량으로 자주 충전해야 하는 불편함도 해소되었습니다.
요금은 없습니다.
완전 충전 기준으로 1팩 반~2팩 정도 가능합니다.
아침 일찍 나가서 밤늦게 돌아와도 배터리는 좋습니다.
그리고 인덕션형 전자담배와 마찬가지로 담배재 등 잔여물이 남지 않아 청소 등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유지관리가 번거롭다면 연초도 잊어버렸을텐데 관리가 쉬워서 정말 좋습니다.
오늘은 제가 사용해 본 제품을 중심으로 솔직한 리뷰를 남겨보았습니다.
추천 궐련형 전자담배 제품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바라며, 제가 정한 제품들도 비교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