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킵(naver keep) 기능, 사용 요약

우리가 사용하는 국내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는 개인화된 업데이트를 자주 실시합니다.

그 중에서도 네이버 킵이라는 개인화+클라우드 기반 저장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이용해 다시 보고 싶은 콘텐츠, 저장하고 싶은 정보 등을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킵을 이용해 저장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욱 세부적인 개인화를 활성화하여 원하는 콘텐츠를 더 많이 볼 수 있는 것이 특징 중 하나입니다.

Naver Keep 주요 기능 콘텐츠 저장 다른 사람과 공유 검색 기능 Naver Keep 기본 사용 방법

모바일 유저들이 네이버 킵 기능을 많이 쓰는 것 같아요. 그래서 모바일 기준으로 기본적인 사용법을 설명드릴게요!
네이버 포털 사이트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보다가 공유하거나 저장하고 싶은 게시물, 이미지, 링크 등이 있다면 말 그대로 킵할 수 있어요.

오른쪽 하단에 있는 ‘공유’ 아이콘을 누르면 다양한 메뉴가 아이콘으로 활성화됩니다.

카페, 밴드, 카카오톡, 라인, 메일 등 다른 SNS와 공유할 수 있도록 링크 기능이 제공됩니다.

그 중에서 Keep을 선택하면 됩니다.

하지만 웹사이트의 경우 블로그, 카페 등 네이버 플랫폼이 아닌 경우에는 공유 버튼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이 경우에도 Keep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용 중인 브라우저 앱이 네이버인 경우에만 해당됩니다.

오른쪽 하단에 두 줄로 된 메뉴 버튼이 있습니다.

클릭해 보세요. 브라우저 앱 자체에서 제공하는 기능이기 때문에 현재 보고 있는 웹사이트를 계정에 보관할 수 있습니다.

갤러리 이미지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사진 갤러리에 있는 이미지도 Naver Keep이 가능합니다.

갤러리에서 원하는 이미지를 열고 공유 버튼을 클릭하세요. 현재 휴대폰에 설치된 SNS 및 앱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NAVER를 선택하면 여러 메뉴가 열립니다.

그 중에서 Keep을 선택하면 클라우드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다만, 10MB가 넘는 이미지와 파일의 경우 MYBOX에 남은 공간을 사용하여 원본이 저장된다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기존에는 10MB가 넘는 이미지와 파일을 30일간 보관한 후 삭제했지만, 이제는 MYBOX Cloud를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됩니다.

이 점을 염두에 두고 Naver Keep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