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마 키우기 : 율마 키울 때 하지 말아야 할 2가지 (분갈이, 싹 따기)초보 집사가 되었을 때 율마가 너무 예뻐서 데리고 왔어요. 율마 키우기는 생각보다 초보자들이 키우기 어렵다고 합니다.
어렵지 않았어요. 이 세가지만 잘 지켜주시면 됩니다.
1.물주기 2.햇빛 3. 통풍으로 인해 겨울에 화훼단지에서 가져온 율마입니다.
율마(Yulma)는 측백과(Cupressaceae)에 속하며 원래 이름은 윌마(Wilma)입니다.
11월에 데려온 율마는 아직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대신에 꼭 챙겨야 합니다.
율마는 물을 좋아하는 실내 식물이므로 겨울에는 실내에서 키워야 합니다.
햇빛을 좋아하는 식물이므로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키워야 합니다.
거실 창문이나 베란다에서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물주기는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까다롭지 않습니다.
물을 좋아하는 식물이기 때문에 자주 물을 주어야 합니다.
봄, 여름, 가을에는 표면이 말랐을 때 듬뿍 주는 것이 가장 좋으며, 겨울에는 화분 흙이 거의 모두 말랐을 때 물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주는 율마
물을 주는 시기는 손으로 바깥쪽을 만졌을 때 윗흙이 말랐을 때, 나무젓가락을 꽂았을 때 흙이 조금 나오거나, 등으로 밑바닥부터 쓸어올릴 때이다.
손. 거칠게 느껴지면 물을 주지 않아도 되지만, 부드러워지면 즉시 물을 주어야 합니다.
물을 주어야합니다.
어느 쪽이든 편리하고 친숙한 방법으로 물 건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을 줄 때에는 물을 충분히 주는 것이 중요하며, 작은 화분이라면 표토가 마르기 시작하자마자 물을 주는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관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 다 관개. 어떤 방법이든 상관없으나, 화분이 작거나 매우 건조한 경우에는 바닥관수로 흙을 충분히 적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율마 가지치기
분갈이 후 바로 율마 가지치기를 하면 심하게 시들게 됩니다.
분갈이 후에는 밑가지를 다듬고 잘라주기만 하면 됩니다.
보다 보면 계속 잘라버릴 수 있으니 시간을 갖고 필요한 나무 모양을 생각해 보세요. 별도의 나무 모양을 만들지 않더라도 원줄기에서 일직선으로 뻗은 꼭지점을 잘 보고 잘라주세요. 왜냐하면 그것은 종종 중앙 성장 지점이기 때문입니다.
초보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원줄기의 중앙생장점을 잘라냅니다.
생장점을 자르면 주변 가지에서 중심 생장점을 만들 수 있습니다.
나무를 만들기 위해 가지치기나 손질을 할 때에는 두꺼운 가지를 가위로 자르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손을 적절하게 사용합니다.
적절하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부드러운 끝순을 손으로 뽑으면 2개의 새순이 나와 율마가 풍성해집니다.
율마를 키울 때에는 물주기와 환기 모두 중요하지만 가장 필요한 것은 물주기입니다.
햇빛과 환기
율마는 햇빛을 좋아하고 통풍이 잘되어야 하므로 실내에서 햇빛이 가장 잘 들어오는 창가에 두고 통풍이 잘 되도록 해주세요. 환기가 되지 않으면 내부부터 갈색으로 건조됩니다.
이는 피톤치드의 주성분인 테르펜 때문이다.
율마 식물은 자라면서 잎이 촘촘하게 자라기 때문에 통풍을 잘 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장마철에는 선풍기를 자주 켜서 실내를 환기시켜야 합니다.
이러한 경우 시들거나 잎사귀가 있으면 즉시 제거하십시오. 겨울에는 따뜻한 실내공기가 율마에게 좋지 않으니, 시원하게 유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에도 날씨가 따뜻하면 창문을 열어 찬 공기를 자주 들여보내주세요.
율마 구매 팁
율마 구매시에는 반드시 안쪽에 손상이 없는지 확인하시고, 건조되지 않고 줄기가 1개 곧은 것을 선택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물주는 율마
물을 주는 시기는 손으로 바깥쪽을 만졌을 때 윗흙이 말랐을 때, 나무젓가락을 꽂았을 때 흙이 조금 나오거나, 등으로 밑바닥부터 쓸어올릴 때이다.
손. 거칠게 느껴지면 물을 주지 않아도 되지만, 부드러워지면 즉시 물을 주어야 합니다.
물을 주어야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해주세요.
율마 가지치기
분갈이 후 바로 율마 가지치기를 하면 심하게 시들게 됩니다.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햇빛과 환기
율마는 햇빛을 좋아하고 통풍이 잘되어야 하므로 실내에서 햇빛이 가장 잘 들어오는 창가에 두고 통풍이 잘 되도록 해주세요. 궁금하신 점은 본문을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