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새로 입사한 회사에 대한 소문이 많은데 희망퇴직 이력이 알려질까 두렵다(마지막 회)2023년 초부터 구글을 시작으로 미국의 여러 대형 IT 기업에 대규모 퇴직 권고와 해고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세계 경제가 위축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이전과는 다른 빈도로 사직 권고가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뉴스나 유튜브를 통해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이제 권고사직은 다른 나라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 됐다.
사임하라는 권고를 받으면 어떻게 됩니까?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권고사직과 해고를 혼동합니다.
해고는 회사가 일방적으로 고용관계를 종료하는 것인 반면, 권고사직은 회사가 직원에게 사직을 권고하고, 직원이 이를 수락하여 상호 합의에 의해 고용관계가 종료되는 경우입니다.
이는 근로자가 권고된 사직을 거부할 권리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권고사직과 해고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권고사직과 해고의 가장 중요한 차이점은 동의 여부이다.
권고사직이란 사용자가 퇴직을 권고하고 근로자가 이를 수락함으로써 고용관계가 종료되는 것을 의미한다.
근로계약이 상호 합의에 의해 종료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해고의 의미 해고란 정당한 사유 없이 단 한번의 통지로 고용관계를 종료하는 것을 말합니다.
근로기준법은 사용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근로자를 해고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해고하는 경우에는 30일 전에 통지해야 합니다.
경영상의 이유로 해고하는 경우 30일 전에 통지하지 아니하면 30일분 이상의 통상임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근로자가 고의로 사업에 손해를 끼친 경우에는 적용에서 제외됩니다.
이 경우 해고 통지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3 해고예고기간
고용주가 직원을 해고하려면 최소 30일 전에 통지해야 합니다.
30일 사전 통지가 없는 경우에는 최소 30일분의 통상임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근로자와 사용자 모두 이 문제를 잘 인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해고를 사전 통지하는 경우에는 예외가 있습니다.
근로자의 근로기간이 3개월 미만인 경우, 천재지변이나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직무를 유지할 수 없는 경우, 근로자가 고의로 사업에 막대한 방해를 주거나 재산상의 손해를 끼친 경우에는 해고통고를 하지 아니한다.
주어진. 그것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점을 반드시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또한 업무 관련 부상이나 질병에서 회복하는 동안에는 30일 동안 해고될 수 없다는 점에 유의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는 근로자의 업무로 인해 발생하는 부상 및 질병이므로 알아두시면 향후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실업 수당 조건
2022년 7월 실업급여 조건이 개정됐고, 현재까지도 같은 제도가 유지되고 있다.
조건을 간략히 설명하자면, 비자발적 퇴직, 해고, 권고퇴직 등 실업 전 18개월 이내에 고용보험에 가입하여 180일 이상 근무할 능력과 의지가 있어야 하며, 재취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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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권고 대상자가 해야 할 일
위의 3단계가 완료되면, 권고사직 통지를 받은 직원이 해야 할 일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1. 생각해 볼 문제인 것 같습니다.
권고사직 수락 여부와 관계없이 1차 면접 시 바로 사직서에 서명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회의실을 나온 뒤 머리를 식힌 뒤 시나리오를 작성한다.
이직 시장, 본인의 준비 상황, 회사에서 제시하는 조건, 실업급여 수급 여부 등을 고려하여 장단점을 따져본 후 권고사직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셨다면 2차 면접을 요청하게 됩니다.
인사팀이나 상사와 함께. 2차 면접때. 내용을 기록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기록해야 한다는 사실을 대상자에게 미리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2. 합당한 회사라면 인사팀에서 협조하여 서면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회사가 비협조적일 경우에는 권고사직이 아닌 부당해고라는 주장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Q. 출발일은 어떻게 협의하나요? A. 권고사직의 경우 회사와 직원간 협의를 거쳐 사직시기를 결정합니다.
이직 시에는 함께 일하는 회사가 연봉협상에 유리하고 조급함을 덜기 때문에 퇴직일은 최대한 1~2개월 뒤로 잡는 것이 가장 좋다.
Q. 한 달치 보상을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이 금액이 해고수당 통지서인가요? 답: 아닙니다.
해고의 경우 30일 전에 해고 통지를 하지 않으면 30일분의 통상임금을 해고예고수당으로 지급하는 것이 법적 의무입니다.
이에 비해 위로금은 기업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지급하는 금액으로 금액에 대한 규정이나 지급 의무가 없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권장 퇴직과 해고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권고해고의 가장 중요한 차이점은 합의 여부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3 해고예고기간
고용주가 직원을 해고하려면 최소 30일 전에 통지해야 합니다.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실업 수당 조건
2022년 7월 실업급여 지급 조건이 개정됐고, 현재까지도 같은 제도가 유지되고 있다.
궁금하신 점은 본문을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