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미용, 털복숭이 말티즈의 셀프 미용

강아지 미용, 털 많은 말티푸 밍키 셀프 미용 추석이 다가와서 털 많은 말티푸 미용을 받았어요~ 너무 소심하고 겁이 많아서 코코부터 제가 직접 미용을 시작했는데, 자연스럽게 셀프 미용을 시작한지 ​​11년이 되었어요. 제 말티푸 밍키는 엄마가 셀프 미용을 해주고 있어요. 너무 소심하고 겁이 많은데, 제가 클리퍼를 가지고 와서 미용을 해주면 너무 예뻐요. 강아지 몸무게의 절반은 털이라는 말처럼 엄청 통통해 보이는데 털을 깎고 나니 날씬해졌어요(??). 뒷다리 들어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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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많이 움직이면 높은 탁자나 계단에 올려놓으면 조용해서 강아지 미용실에서는 높은 곳에 올려놓는데 집에서는 그냥 이렇게 해도 괜찮아요. 거실에서는 털이 펄럭펄럭 날아다니니까 털을 여기저기 모아서 보관해요. 위스프 스위쉬~~ 기본적으로 저는 클리퍼로 강아지 전체를 트리밍합니다.

얼굴은 가위로 트리밍해야 하지만 몸통, 목, 다리, 옆구리는 #도그바리 만으로도 통째로 트리밍이 가능합니다.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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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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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강아지를 손질하기 때문에 이렇게 헤어스탠드를 깔아서 정리하기 쉽게 했습니다.

음식점에서 쓰는 비닐봉지를 사서 깔면 더 편리할 텐데 그건 서울이거든요 ㅠㅠ 엄마는 강아지 손질하고 아빠는 카메라로 사진 찍고 있어요 털이 다시 자랄수록 뚱뚱해 보이던 우리 강아지가 점점 날씬해지고 있어요. 엄마처럼 이렇게 셀프 강아지 그루밍을 하고 목욕시키고 잘 말려주면 우리 강아지가 원래대로 털이 많고 날씬해 보일 거예요. #도그그루밍 #도그그루밍 #도그셀프그루밍 #도그셀프그루밍 #말티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