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TV+ 시리즈
Apple TV 다큐멘터리 에피소드 1 보기
업무정보
제목: 웰컴 투 케이팝: 아이돌 스토리(K-pop Idols) 감독: 제이 피터슨, 토드 루빈, 잭 터너, 브래들리 크램프, 김수, 에릭 김, 크리스 케이식, 엘리스 정 출연: 제시, 크래비티, 블랙 스완 출판일: 2024년 8월 30일 / Apple TV+ 시놉시스
전 세계에서 예술가들이 모이고, 그 뒤에는 화려함과 결단력이 공존합니다.
유망 아티스트와 정상급 아티스트 모두 완벽함을 추구하기 위해 도전과 승리, 온 힘을 다하는 일을 반복합니다.
1화 엔딩이 너무 강렬해서 다 잊어버렸어요.
애플 TV+ 시리즈
애플 TV+ 시리즈
꿈을 쫓고 K팝 스타와 K가 되기 위해 익숙한 곳을 떠나 한국에 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팝 아이돌. 쉽지 않은 도전에 기꺼이 몸을 던졌다.
다큐멘터리 시리즈입니다.
그중 1회에서는 K팝 문화 입문부터 각각 제시, 블랙스완, 크래비티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현재까지 그들의 도전과 노력에 대한 이야기가 집중됐다.
그렇다면 1회는 총 6화로 구성되어 있으니 다음 회를 시청하게 만들기 위해 꾸준히 몰입도를 높여간다고 해야 할까요? 이제 막 시작된 다큐멘터리 시리즈에 각 캐릭터와 탄탄한 서사를 더해주는 에피소드인 것 같았다.
애플 TV+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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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을 보면서 기대했던 요소 중 하나여서 더 와닿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여러모로 몰입하며 각 아티스트의 이야기를 듣던 중, 예상치 못한 갈등을 부각시키며 호기심을 자극하고 자연스럽게 다음 회차로 넘어가게 만드는 후반부의 전개가 흥미로웠다.
이 갈등이 어떻게 해결될지 정말 궁금합니다.
빨리 다음화 보러 가야겠어요. “나도 너무 열심히 노력했어요.” + 다큐멘터리에 등장하는 아티스트들이 서로 갈등을 겪는 과정, 그 갈등으로 인한 균열을 봉합하는 과정 등 다양한 면모를 담은 시리즈이기 때문에 매 회가 팬들에게도 좋은 작품이다.
선물이 될 것 같아요.
(애플TV+) 9월 애플TV, 이 작품이 궁금하다 – <30 Days of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