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신간 소개, 민망한 미술 이야기 국립미술관 특별판, 신철학자 산만해진 시대에 대한 변명

오늘도 하루종일 비가 내립니다. 이대로라면 여름이 아닌 장마가 된 것 같은 느낌이다. 이번에는 비로 인한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짧은 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며칠 전 주문한 책 두 권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책을 주기적으로 폐기하는 편인데, 우선 책을 정리하는 것도 참 짜증나는 사람이고, 정리해서 폐기하는 건 더욱 짜증나는 일이다. 최대한 사고 싶지 않은 것 같아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