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여의도에서 모임이 있던 날 미리 예약해 두었던 일식당입니다.
참치, 방어, 생선 요리가 포함된 사시미 코스를 먹었습니다.
여의도의 런치 레스토랑 외백은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전 객실을 구성해 프라이빗한 만남의 공간을 연출한다.
그것은 완벽.
아웃백 위치 및 주차
국회의사당역 2번출구에서 5분거리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3층 전체가 흰색입니다.
엄청나죠? 한국에서 가장 큰 일식당이라고 합니다.
여의도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정치인들의 정책회의와 행사, 모임 등 품격 있는 모임이 열리는 곳으로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주차는 건물 지하에 가능합니다.
외백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2길 17 3층 전화번호 / 0507-1353-5393 영업시간 / 10:0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50m NAVER Corp. 더 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 x 네이버(주)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가지,도
외백실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2길 17 3층 301~311호
다양한 크기의 다이닝룸
3층에 올라가면 온통 흰색이지만 밝은 우드톤의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워요. 모두 객실이며 다양한 크기로 제공됩니다.
걸작 액자로 장식한 아늑한 객실을 갖춘 여의도 추천 점심 레스토랑입니다.
각각의 넓은 객실은 가족 행사나 리셉션에 적합하며, 단체 모임을 위한 무료 배너도 제공합니다.
발렌타인데이 데이트 장소로도 좋은 곳이라 커플세트 메뉴가 1인당 48,000원이다.
원 -> 40,000원 할인이 있어요!
데이트 장소로 미리 예약을 해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는 화려한 샹들리에가 있는 6인실로 안내되었습니다.
아늑하고 조용하고 따뜻했어요. 사시미 코스 주문하기 우리는 4인 특별 사시미 코스를 주문했습니다.
생각보다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여의도의 훌륭한 점심 레스토랑입니다.
쌈장, 오일소스, 고추장, 간장 등의 소스가 제공됐고, 샐러드와 검은깨죽도 나왔다.
곧바로 메인요리인 회와 해산물이 나왔습니다.
참치뱃살, 문어조림, 청어알, 전복회, 전복조림, 자소게 등이 나옵니다.
메인 요리는 사시미였습니다.
방어회, 각종 참치 부위, 도미회, 광어회 등이 나왔습니다.
차가운 도자기 위에 올려져 신선도가 좋고 일정한 온도가 유지되어 먹기 전까지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여의도 런치 레스토랑의 회는 두툼하게 썰어져 있어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참치는 적당량만큼 해동되었고, 제가 좋아하는 껍질을 벗긴 도미의 식감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요즘 제철인 방어는 큰 방어를 잘라서 제공하기 때문에 고기에 들어있는 지방이 정말 맛있습니다.
방어회를 푸짐하게 먹었어요. 럭셔리의 상징인 유니의 도입에 부드럽게 녹아들었습니다.
금가루를 뿌린 참치뱃살의 마블링이 예술 작품이지 않나요? 참기름에 찍어 김에 싸서 무순과 함께 먹으면 고소한 맛이 입안을 가득 채운다.
참치에 와사비를 얹어 숙성참치에 싸서 먹으면 별미다.
도미 머리 조림과 장어 튀김. 여의도 점심 맛집으로 추천드리는 외백은 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선요리도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도미머리 조림은 무, 호박, 표고버섯, 파, 고추 등을 넣어 맛있게 일본식으로 끓인 요리입니다.
장어튀김도 독특한 맛이 있어요. 바삭바삭하게 튀겨진 장어는 볶은 파와 얇게 썬 생강과 함께 먹으면 맛있습니다.
도미머리에 고기가 많아서 얹어서 야채도 하나씩 먹었어요. 민어찜 : 고급 생선인 민어를 쪄서 양념장, 콩나물, 파, 어린채소를 곁들여 먹습니다.
살을 썰어 콩나물과 함께 먹으면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난다.
매생이 탕매생이는 보통 떡국을 끓여 먹지만, 외백에서는 바지락, 두부를 넣어 끓여 먹는다.
생선회와 생선 요리를 먹은 뒤, 뜨겁고 고소한 매생이찌개를 먹고 나면 속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연어 머리 외에도 다양한 튀김 튀김 요리가 끝이 없습니다.
연어 머리 구이 외에도 메로 구이, 연어 지느러미 구이도 제공됩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메로 구이도 제공되는 것을 보니 정말 놀랍습니다.
물론 구운 메로는 입에서 녹습니다.
일본식 튀김 ASMR은 건너편에서도 바삭바삭 소리가 들릴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새우, 고구마, 고추 등이 나왔어요. 왕새우튀김이라 그런지 엄청 크네요. 크기가 클수록 새우가 부드러워집니다.
굴과 녹차수를 먹었습니다~ 회와 생선요리를 많이 먹었습니다… 보리굴비와 밥, 녹차수가 나왔습니다.
싱싱한 겉절이도 함께 나왔어요. 여의도 일식 외백의 특선 회 코스가 인기다.
직원분께서 굴비를 비비어주셨고 저는 녹차에 밥을 섞어서 먹었어요. 살짝 쫄깃한 굴비살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이것만 먹어도 훌륭한 한끼이고, 그야말로 궁중 코스입니다.
너무 배불리면 매운탕과 알밥은 생략해도 된다고 하는데… 그럴 수 있나요? 돌솥에 지은 밥을 비벼서 맛있게 먹었고, 얼큰한 매운탕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디저트 티는 커피와 매실차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직접 만든 양갱과 감귤이 제공됐다.
여의도 점심으로 추천하는 일식당 외백은 3층 전체가 룸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조용한 분위기에서 회 코스를 즐겼습니다.
광고 이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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